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카츠바키 토라에 (문단 편집) === 자유행동 === 총 자유행동 횟수는 4회이며 좋아하는 선물은 프로틴 파우더, 공구 세트, 우즈마키, 손목 보호 밴드, 박하사탕. 의외로 안전모는 평범한 선물이다. 첫 자유행동에서는 자기 팔에 새겨져 있는 문신의 의미를 설명해준다. 두번째 자유행동에서는 공사판에서 여자인데 어떻게 명령을 잘 따르게 했냐는 와타나베의 질문에 남자의 중요한 부위를 가격(!!!)했다고 말했지만 농담이라고 웃으면서 말한다.(...) 그리고 이어서 팔씨름 대결을 하자고 하는데 당연히 와타나베를 이긴다. 세번째 자유행동에서는 다시 팔씨름 대결을 하는데 물론 와타나베가 진다. 마지막 자유행동에서는 자기 방으로 초대하는데 자기의 아버지 이야기를 한다. 원래 아카츠바키의 아버지는 유능한 건축가였는데 어느날 사고에 대한 책임으로 건축가 일을 그만두어야 했다고 한다. 그런데 사실 아카츠바키의 아버지는 아무 잘못이 없었다. 사고는 아카츠바키의 아버지가 책임자로 있었던 건물에서 발생했는데 사정이 생겨서 아카츠바키의 아버지는 도중에 그만두게 되고 대신에 온 아버지의 후임이 부실공사로 건물을 무너뜨려 버린것이다. 그러나 건설회사 측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전 책임자였던 아카츠바키의 아버지에게 책임을 모조리 덤터기를 씌워버렸고, 결국 그 일로 건축가 일을 그만두면서도 아무런 항변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와타나베는 너의 아버지가 그런 데에는 분명히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고 말하는데, 아카츠바키는 그럼 그 이유를 들어보게 자기는 성격 때문에 제대로 설명을 못할것 같으니까 '''와타나베와 같이 가서 물어보자고''' 말한다. 자유행동을 모두 완료했을 시 얻을 수 있는 스킬은 "카리스마". 반론 쇼다운 시 발언을 베는데 필요한 횟수가 1회 줄어든다. 단간 어나더에서 [[우에하라 킨지]]의 롱기누스의 창과 비슷한 효과지만 이쪽은 일격에 처리이기에 아카츠바키 쪽이 롱기누스의 창의 하위호환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